먼저 글로 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 드려요~~
지난 주 이번 주 모두 Multi tocuh panel에 대해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논의가 많이 되었네요.
그래서 몇 가지 끄적여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Object (too or service)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상용화에 대해 생각의 날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Multi touch(sense), play, media. 우리가 만드는 이것은 제품이며 동시에 서비스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제품을 잘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좋은 서비스도 입혀져야 한다.
좋은 서비스는 well-branded가 우선일 것이고 그 다음은 contents가 되야 한다. 이것은 광고 마케팅으로 본다면
바로 concept으로 연계되겠죠.
여기서 좀 더 jump를 해 보았습니다.
사용자(소비자)의 감각에 concept이 더해지면 어떤 변화가 혹은 output이 생길까? 바로 지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죠. 우리가 소구해야 될 point는 바로 이 부분일 것입니다.
High tech 기술이 바탕이 된 제품, 서비스가 선택을 받으려면 바로 지각에 영향을 주고 어떤 행동을 유발하게 만든다는 것을 강하게 부각하자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일의 핵심인 BTL의 귀결점이 이것일 겁니다.
"소비자가 경험할 가치"를 주는 HIGH TECH DEVICE. 우리가 생산해 내야 하는 것은 DEVICE를 시작으로 가치에 부합하는 idea겠죠.
이렇게 set 구성이 된다면 우리는 기획, 제작, 아이디어를 한 번에 생산하는 expert group이 될 것입니다.
일단 광고주는 혹은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사는 경우도 있지만 좋아 보이는 제품을 살 때도 많습니다.
단상이었습니다.